혹독한 대가를 치른 내부고발자로 낙인찍힌 현대기술자, 포상금 280억받음


혹독한 대가를 치른 내부고발자로 낙인찍힌 현대기술자, 포상금 280억받음

우리나라는 내부고발하면 배신자로 낙인찍혀 천하의 죽일놈 되었지만 미국에선 자동차 관련 내부고발에 대한 포상금으론 최대 금액인 280억을 지급한다는 뉴스입니다. 사건개요 2015년 북미시장에서 현대 소나타 47만대 리콜 현대가 자체 개발한 세타2 엔진을 탑재한 차량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 당시 현대차 변명: 조립 공정 중 쇳가루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당시 현대차 엔지니어 김광호 부장 증언 세타2 엔진에 결함이 있다고 회사에 보고 (문제를 바로 잡지 않으면 회사가 나중에 더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김씨는 그 해 8월 이 사실을 사내 감사실에 제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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