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화성행궁, 미로한정에 쉼을 생각하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미로한정에 쉼을 생각하다.

서장대에 올랐다가 화성행궁으로 내려가는길 화성행궁 입구 신풍로에서 맨위 미로한정까지 둘러봄 5시가 마감인데도 , 야간개장도 아니지만 해가 짧아져서 꼭 야간개장한 기분 내며 들러봄 화성행궁 관람료 :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 관람시간 : 하절기 9-6시까지 3월-10월 동절기 : 9시 -5시까지 , 11월-2월 야간개장 : 5월 -10월은 6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행군 정문 신풍로 남군영: 친군위가 입직숙위하는 건물 62칸의 꽤 큰 규모 미로한정 장래 늙어서 한가하게 쉴 정자. 정조가 세자에게 양위하거 화성으로 가서 쉬겠다는 뜻이 담긴 이름이기도 하다. 미로한정에서 내려다 보는 화성행궁의 모습과 멀리 수원시내 전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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