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두바이 공연에 대해 연기를 제안할지 중단할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인것 같습니다 KBS는 공식입장은 “공연의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다만 다음 주부터 무대 제작과 공연장비 셋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공연 주최사인 메이크스타에 공연 연기를 제안한 바 있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공연은 뮤직뱅크의 15번째 월두 투어입니다. 이 월드 투어는 중동 최대규모의 공연장인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3월 21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라인업은 몬스타엑스, 세븐틴,트와이스,백현,JUS2(저스투)와 같은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확정되었는데요. 라인업이 엄청나서 두바이 말고도 중동 전 지역의 팬들이 전부 눈길을 끌고 있어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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