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소맥먹을때는 청량얼큰이 통닭, 닭발


화명동) 소맥먹을때는 청량얼큰이 통닭, 닭발

오래 살아남는 집은 이유가 있다. 라는걸 보여주는 화명동 청량 얼큰이입니다. 예전에는 프레제?, 팔공티? 위치에서 테이블 4개로 장사하다 확장하였습니다. 그때는 영계통구이가 6000원이였었죵.. 알바끝나고 친구들과 가서 먹고 집에들어가던 기억이 납니다. ㅜ 내부는 깔끔하고 야구보면서 먹기 좋습니다. 여름에 오면 문도 열어서 시원하게 야구보면서 먹습니다. 영계통닭은 필수입니다. 나오는데 시간이걸리니 꼭 미리시켜두세요! 오늘은 여자친구랑 영계, 닭발 맵게, 누룽지탕 이렇게 먹었습니다. 먼더 닭발이 나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닭발 권위자로 맛있게 먹었고 저는 매워서 하나밖에 못먹었습니다 ㅜㅜ 맵찔이는 안맵게 주문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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