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나들이[판다월드 몽키밸리 타이거밸리 로스트밸리]


용인 에버랜드 나들이[판다월드 몽키밸리 타이거밸리 로스트밸리]

안녕하세요.하늘나는 육아대디입니다.오늘은집앞 공원이라고 볼 수 있는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집에서 15분이면 가거든요ㅋ집에만 갇혀 있는 아이들이너무 가엾어서 날씨도 그리 춥지도 않길래마스크 장착하고바람 쐬고 왔어요.사회적 거리두기로 넓직이 서서차례차례 입장해야합니다.입구에 손 세정제도 있으니 쓱쓱!마스크는 기본!없으면 입장도 안되지요~^^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 맞는거 같아요.처음 불편한것들이지금은 익숙하니 말이예요.입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UP!예쁜 트리 장신구들이 있어서사진 찍기도 좋고설렘설렘한 마음으로 기분좋게들어섯답니다.크리스마스 트리로들어서는 길을 꾸며놨어요.메리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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