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영남알프스 완등 이야기 ( 간월산 은화를 찾아서~~억새 산행 )


22년 영남알프스 완등 이야기 ( 간월산 은화를 찾아서~~억새 산행 )

22년 영남알프스 완등 이야기 ( 간월산 은화를 찾아서~억새 산행 ) 블랙야크 100대 명산을 진행하면서 영남알프스 인증도 알게 되었다. 사진을 찍어 메일로 전송해서 인증받았던 방식이었는데 인기가 많아지니 앱을 만들어 인증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무조건 카메라로 바로 찍고 인증하는 방식이라 인증 사진이 망할 수 있다. 특히 극성수기 사람이 많으면 ㅎㅎ 영알 완등 인증서 블랙야크 명산 100 완주가 9월에 끝났다. 22년 10월 간월산 은화를 찾아 떠났지만~~ 3만 32등!!! 3만 등 안에 들지 못했다. 간월산 은화 기념품은 저 멀리 사라졌다~~ 가능할 줄 알았는데 10.17 마지막 산행 중 3만 명 완등 소식에 아쉬움이 가득했다. 그래도 3만 1등 아닌 게 어디냐~~ 운문산 할머니의 명언 "500원 크기 동전에 목숨 걸지 말라" 그래도 못 받아서 아쉽다. 인증은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인증이 끝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11월 30일 분명 대란이 올 것이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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