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어제 저녁에

엄마랑 언니랑 막창을 먹으러 갔었음. 언니는 막창을 진자 좋아하는데, 최근에 먹었던 곳이 너무 맛있어서 그랬는지 언니의 큰 기대를 집앞에 있는 곳이 그렇게 채워주지는 못한 것 같다. 차돌된장지개를 시켰는데 엄마가 거기에 물을 부움. 엄마는 맹탕으로 먹는게 좋다며 이렇게 항상 맛있는 찌개에 물을 콱콸 부어버리낟. ㅠㅠㅠ엄마 이러지마 ㅠㅠㅠ제발 ㅠㅠ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왔음...사장님이 하나하나 다 구어주시고, 맛있게 저는 잘 먹었씁니다. 근데 진짜 막창 전문점에서 머근ㄴ게 꿀맛이네 ...

어제 저녁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제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