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를 터트리면 밍의 눈에서 이렇게 빛이 발사가 된다 ㅋㅋㅋㅋ너무 웃기고 기엽고 그런 밍이. 밍이를 처음 키우기 시작했을때는정말 주먹만한 작은 크기의 멍뭉이었다. 세상 사랑스러웠었는데 지금도 너무 사랑스럽다 근데 밍아 왜 자꾸 새벽에 베비누나 방 들어와서 깨우는거야. 울고 징징거린다.그럴때마다 잠이 확 깨서 짜증나지만, 안아서 침대 위로 올려준다 자기도 올라올 수 있으면서 괜히 어리광그래도 사랑스러운 내가 데려온 강아지 밍이다.어제는 좋은 빗으로 빗겨줬는데, 역시 샵가서 씻고 빗기는게 최고로 보기에 좋다 하지만 여의도는 지금 동물 뱡완들이 너무 적어서 미용을 맡기려면 지금 예약해도 내년에 할 수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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