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이를 키우면서 느낀점


밍밍이를 키우면서 느낀점

후레쉬를 터트리면 밍의 눈에서 이렇게 빛이 발사가 된다 ㅋㅋㅋㅋ너무 웃기고 기엽고 그런 밍이. 밍이를 처음 키우기 시작했을때는정말 주먹만한 작은 크기의 멍뭉이었다. 세상 사랑스러웠었는데 지금도 너무 사랑스럽다 근데 밍아 왜 자꾸 새벽에 베비누나 방 들어와서 깨우는거야. 울고 징징거린다.그럴때마다 잠이 확 깨서 짜증나지만, 안아서 침대 위로 올려준다 자기도 올라올 수 있으면서 괜히 어리광그래도 사랑스러운 내가 데려온 강아지 밍이다.어제는 좋은 빗으로 빗겨줬는데, 역시 샵가서 씻고 빗기는게 최고로 보기에 좋다 하지만 여의도는 지금 동물 뱡완들이 너무 적어서 미용을 맡기려면 지금 예약해도 내년에 할 수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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