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 배달맛집 육개장 명가 & 갈비탕

안녕하세요 온다리입니다. 날씨가 따뜻했다가도 한번쯤 쌀쌀해지는 삼한사온 날씨가 반복되는 봄날씨인데요. 특히 저녁쯤에는 생각보다 바람이 차서 뜨끈뜨끈한 국물이 땅기는 그런 날씨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리하여 뭐 먹을거 없나 하고 고민하던 중 육개장 먹을래? 라는 와이프의 말에 바로 그거다! 라고 화답하며 바로 육개장을 주문했습니다. 와이프는 제꺼 조금 뺏어먹겠다고 하면서 갈비탕을 시켰습니다. ㅎㅎ 주문은 와이프에게 맡기고 얼마 후 배달 도착! 어랏 근데 밥이랑 육개장만 오고 밑반찬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반찬은 우리 집꺼 먹고 반찬 대신 요구르트로 바꿨다고 하네요. 반찬은 집 반찬이 더 맛잇다는게 한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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