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미계약 엄연히 다른의미


미분양 미계약 엄연히 다른의미

안녕하세요 온다리입니다. 최근 분양시장이 침체되면서 지방은 물론 수도권까지도 예외없이 미분양 사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청무피사' 라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로 침체된 분위기속에서, 이런 미분양 물건을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는 일명 줍줍을 노리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렇게 줍줍에 성공해서 계약서를 쓰시는 분들이나, 혹은 줍줍을 고민해보시는 분들이라면 해당 단지가 미분양단지인지 미계약단지를 명확히 구분하고 선택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실 이런 걸 모델하우스에 다 설명해주면 좋긴 하지만 해주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알고 계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기 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함) 미분양 먼저 미분양은 말 그대로 "정해진 양의 일부 또는 전부가 분양되지 않음" 을 뜻합니다. 공고상 나온 분양 물건보다 청약신청자가 적었을 때를 미분양이라고 부릅니다. ex) 1,000세대를 모집하는 단지에 청약지원자가 500명 밖에 안됬다면 ? -> 미분양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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