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용한 음식점, 산방산 해물라면 오빠네...


제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용한 음식점, 산방산 해물라면 오빠네...

8박 9일 동안 음식점은 딱 1번 이용했어요. 그놈의 코로나19가 뭔지...물론 혼밥의 애로사항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코로나19가 걸렸답니다. 제주에 가기 전에 코로나19 검사(당근 음성)까지 받고 갔으니, 제주도에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죠. 음... 의외로 마스크 없이 야외에서 걷는 분들을 보니, 더 그랬답니다. [ 산방산 해물라면 오빠네 ]는 정말 배가 너무 고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들어간 곳입니다. 여기 도착했을 때가 오후 2시 30분 경이었어요. 이것저것 본다고 식사 시간을 완전히 놓친거죠.6 테이블 정도만 있는 작은 음식점이에요. 들어갈 때 무척 고민하고 갔어요. 정말 낙지 한 마리 통째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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