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MORE & MORE 노래 표절 논란 TWICE / Fifth Harmony - Work from Home (feat. Ty Dolla $ign)

트와이스 신곡발표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사용되었던 조형물 표절로 인해 이슈입니다.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는 전날 SNS를 통해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이것은 예술에 대한 노골적인 저작권 침해" 라고 주장했고 ,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에서 표절을 인정하면서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 조형물 논란과 함께 이번 신곡인 MORE & MORE 노래도 표절논란이 있어 이슈인데 아래의 영상이 비교영상입니다. 아직 원곡자나 JYP 에서는 큰 움직임이 없고 네티즌사이에서 논란과 의문을 제기중인데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에서 조형물과 같이 인정을 할것인지 아니면 표절이 아니라고 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원곡 Fifth Harmony - Work from Home 들어보고 각자판단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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