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으로 하락 12.01


미국증시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으로 하락  12.01

미 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오미크론에 대한 WHO의 언급, ISM 제조업지수 결과 공급망 불안 완화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이 더해져 상승. 물론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졌으나, 경기에 대한 자신감 또한 긍정적인 영향. 다만, 이러한 연준의 매파적인 움직임은 향후 수급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여기에 CDC에서 미국내 첫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자 장 후반 급격하게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투자심리는 여전히 약한 상태(다우 -1.34%, 나스닥 -1.83%, S&P500 -1.18%, 러셀2000 -2.34%)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주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오미크론은 최소 23개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1월 IHS 제조업 PMI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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