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더블로...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하고 있는 해피빈 기부.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홍보 팝업을 누르면 해피빈이라는 콩이 생긴다. 이걸 기부하는 시스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포스팅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사회참여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다. 콩 한 개는 100원과 같다. 나는 만 원, 즉 콩 100개가 모여지면 기부를 하는데 많은 어려운 곳이 있지만 내가 주로 하는 곳은 힘든 아이들이 있는 곳.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기부처는 100% 전달하는 기부.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길 바라면서. 100개가 넘었으므로 한곳을 골라서 100개 기부. 이렇게 하는데 올해부터는 새로운 루틴을 만들기로 했다. 콩 100개를 기부하면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결제로 같이 기부하는 것. 같이 하는 기능이 없나? 내가 못찾는 걸지도... 콩 기부가 완료된 후 다시 나와서 추가로 결제한다. 콩 100개에 상응하는 금액은 결재 기부. 같은 곳에. 이렇게 연달아 두 번 참여하는 것이 올해의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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