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예술작품의 발칙한 디자인 마케팅


패러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예술작품의 발칙한 디자인 마케팅

이 괴물을 도대체 뭘로 만든 거야? <The Last of Us 미드의 장면>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라는 게임이 있다. 그리고 동명의 미드도 만들어졌다. 여기에는 좀비가 등장하는데 기존의 좀비와는 다르다. 곰팡이에 감염되어 괴물이 되어버리는 크리처 물이다. 위의 영상처럼. 곰팡이에 감염돼서 그런지 모습이 곰팡스럽다. 흠... 그런데 이 괴물을 만들어서 마케팅에 이용한 곳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니고. 미국에서. 곰팡이에 감염된 크리처를 매장 앞에 예술작품인지 장난인지 모를 조형물을 만들어 전시해 놓았다. 미드를 패러디한 것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흔히 디자인 마케팅이라 하면 타깃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디자인 활동인데 이것을 고객이 원하는지는 모르겠다. 누군가는 혐오를 느낄 수도 있겠으나 나라면 가서 사진 한번 찍어보겠다. 그리고 기웃거리며 매장을 들러볼 수도 있고. 그러면 이걸 뭘로 만든 걸까? 진짜 곰팡이로 만들었나? 이 작품은 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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