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설치로 집안 분위기 업 소소한 일상


율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설치로 집안 분위기 업 소소한 일상

율마가 엄청 자라서 그럴듯해졌어 오직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키우는 율마 2020년부터 키웠으니까 벌써 4년 정도가 된 것 같다.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는데 이거 어느 정도까지 자라는 걸까? 어쨌든 올해도 율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조명을 설치, 그리고 자체 점등식. 나무가 커서 그런지 좀 더 그럴듯하게 예쁘네. 매년 더 예뻐지는 듯. 전구를 아주 작은 거로 바꾼 게 더 나은 듯. 작년에는 3개를 다 감지 못하고 남았는데 올해는 3개를 다 감았다. 전구 외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그냥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빨간 구슬로만 했다. 작년에 다이소에서 산 구슬. 이 구슬마저 하나의 재질이면 좋은데 같은 빨간색이지만 빤짝이, 유광, 무광 이렇게 세 가지로 되어있다. 역시 크리스마스트리는 조명을 켜고 멀리서 봐야... 가까이서 보면 작은 전구지만 전선이 이렇게 어지럽다. 최대한 잎 안쪽으로 하려 했지만 이 정도 나무에는 그렇게 하긴 힘들고. 전선을 가리기 위해서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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