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벼운 주말 일상 에어프라이어 앙버터 호빵 그리고 사소한 것


역시 가벼운 주말 일상 에어프라이어 앙버터 호빵 그리고  사소한 것

호빵은 사 먹어야지 냉동실에 보관해 놓은 호빵. 얼어서 맛없게 생겼는데... 2019년부터 유행했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먹는 방법으로 먹으려 준비. 전자레인이에 돌려 해동을 시켰더니 먹음직스러워졌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겉만 익고 속은 차가워서 맛이 별로다. 일단 전자레인지로 속을 한번 데워줘야 한다. 뒤에 종이를 벗겨줘야 한다. 이거 아주 중요!!! 왜냐하면 에어프라이어에 데우면 말라서 종이가 안 떨어진다. 이미 실패한 경험. 이렇게 되어버린다. 근데 많이 해먹는 게 아니라 매년 똑같은 실수를 반복 ㅋㅋㅋ 에어 프라이어에 6분 데웠다. 기계의 성능에 따라 시간은 다를 듯. 이건 10분 데워서 살짝 태워먹은 것. 이것도 매년 반복하는 실수. ㅎ... 다음은 앙버터로 만들어 먹기 위해 식혀야 한다. 바로 넣으면 뜨거워서 버터가 다 녹아버린다. 식은 후 커팅. 이 정도 자르고 진짜 버터를 끼워 넣는다. 앙버터 호빵이 제품으로도 나온 거 같은데 데우면 안의 버터가 다 녹고 또 그 버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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