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료 전시 인문 예술공간 순화동천 수묵채색화 전시회 달빛이 흐르면 그림이 된다


서울 무료 전시 인문 예술공간 순화동천 수묵채색화 전시회 달빛이 흐르면 그림이 된다

류재춘 작가의 수묵채색 <더 문> 시리즈 이렇게 목적지를 향해 가는 중에 눈에 띄어 들어가 보게 되는 전시가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 수묵화는 사실 잘 모르지만 관심을 갖게 된 건 아주 오래전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보고 나서다. 우리 그림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드라마를 보고 어느 정도 이해했다. 어쨌든 서울 전시를 보러 지나는 길에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고 처음 보는 갤러리라 들어가 보게 되었다. 1. 전시 감상 포인트 이 전시의 그림들에는 달, 산, 폭포, 자연의 초상을 담았다. 수묵채색화인데 채색이 많이 들어간 건 아니고 뭔가 강한 대비를 이루는 포인트 정도로 들어간 것 같다. 작가가 자연, 특히 달을 먹으로 또 색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감상하고 서양화와 다른 또 다른 동양화의 맛을 느껴보면 될 것 같다. 2. 전시 정보 전시명 : 달빛이 흐르면 그림이 된다 -류재춘 전시 날짜 : 2023. 10. 25(수)- 2024. 02. 01(목) 전시 장소 : 순화동천 관람 요금 : 무료 ...


#달그림 #전시회 #전시 #인문예술공간순화동천 #순화동천 #수묵화 #수묵채색화 #수묵채색 #서울전시회 #서울전시 #서울무료전시 #무료전시 #류재춘작가 #디자인파라독스 #더문 #달빛이흐르면그림이된다 #한국화

원문링크 : 서울 무료 전시 인문 예술공간 순화동천 수묵채색화 전시회 달빛이 흐르면 그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