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한옥집' 두 번 다시 안 가고 싶은 집, 문래창작촌 맛집 과연?


문래 '한옥집' 두 번 다시 안 가고 싶은 집, 문래창작촌 맛집 과연?

오늘도 청첩장모임을 위해 맛집 찾아 삼만리~.~ 뚜기커플과 함께하는 두 번째 문래! 23.08 금요일 저녁 7시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버렸다..OMG 웨이팅 없는 곳을 급하게 찾아 방문한 '문래 한옥집' 결론부터 말하면, 2시간 동안 먹은 거라곤 뭉티기 한 접시.. 주문하고 1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때까지 조리를 시작하지 않았다 문래 한옥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39-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겉은 내가 좋아하는 한옥st 한옥은 일단 힙하지! 외관은 찍지도 못하고, 급하게 입장 내부는 사실 별거 없다 메뉴판 우리는 오자마자 소맥과 남해 조개청주찜 (파스타면 추가) + 오드레기 2가지를 주문했다. 옆자리도 주문한지 1시간 만에 하이볼이 나온 것 같던데... 이때 눈치챘어야 했다. 주문하고 20분 만에 누룽지와 오징어젓갈이 나왔다. 밑반찬인듯? 그러고 40분쯤 지났는데,,,아직도 메인 안주가 안나왔다. 화구가 2개뿐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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