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일상 :) 사백서른다섯


츄리일상 :) 사백서른다섯

사진이라곤.. 엘베샷뿐이디만.. 포스팅을 위해 이렇게 남겨본다 :) 우리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가기로 한 날 c 오빠가 여자들만 준다고 꽃을 준비 했더라고요.. 키키 일단 먼저 도착한 동생부터 하나 받고 , 돌피노 ㅎㅏ필 2층은 수리중이고.. 6인석은 쇼파자리 없이 문앞자리 뿐이라고 했지만 그래도~~c 주문한 몇가지가 나오고, 간단히 마실 와인도 나오고 c 오빠가 화이트와인 달달한걸로 하나 시켰는데.. ‘내가 여기 빠질줄이야..’ ㅎ 와인 진짜 존맛탱구리 ㅠ_ㅠ (이날의 개이득) 좀 허전해서 감바스도 추가로 더 시키구용~ 누가보면 드레스코드 블룬줄..c 여튼 이날은 가족들이랑 밖에서 너무 즐거웠어서 오빠에게 참 많이 고마웠던 날! 갑자기 홍삼이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홍삼쓰 ! 효 청첩장 받는다고 만난 날이구나 ~~~ 내가 또 꼴지로 도착하는 바람에 이미 안주는 다 먹고 있었고,, ヲヲヲヲヲヲ ヲヲヲヲヲヲ 남은거 좀 먹다가 새로 또 시키고 ! 가게 마감시간이라 자리이동 c 크크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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