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일상 :) 사백서른일곱


츄리일상 :) 사백서른일곱

거울이 마이 사기네.. 간단히 밥이나 먹으러 가자,, 해서 온 수성못 삼겹살 집 ! 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c 와인이랑 같이 먹는 집 같더라고요? (그치만 우린 그런 감성 아니니까,,) 버섯물 도ㄹㅏ씀.. 버섯이랑 아스파라거스 추가 가능해요! 근데 추가 할만함! 마이쪄,, 이것도 비냉마냥 매콤하니 고기 다 먹고 후식 겸 이차 겸 어디갈까 하다가 귀여운 와인집이 있길래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ヲヲ 잔에 낙서하는 곳이더라고용 ! 저번 돌피노 이후로 달달한 화이트 와인에 꽂힌 나,,c 과일 치즈도 넘 맛있어서 그날 저녁에 마켓컬리에서 또 줍줍 했고용 간단히 밥만 먹고 들어오자 했다가 ヲヲヲヲヲヲ 배부르게 또 조져지고 왔네.. 아 헤어날 수 업쥬 MBTI 늪,, ヲヲヲヲヲ 야호 그리고 나 여행가아 ! ヲヲヲヲヲ 동생이랑 간만에 페디 하러 갔다가~~ 집에 가기 전에는 전원돈까스를 포장하고,, 우리는 신전 로제를 먹고,, 다 떨어져가는 렌즈도 사고.. 알찬 하루 cc 아우 덥다 :) ㅇㅣ야아...


#온달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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