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3] 이모들이 좋아서 해준 '아기 300일 셀프촬영'

친한 동생 아들 서호가 곧 300일이라는 소식을 듣고!! 아니 이모들이 해주고 싶어서 서호맘 닥달해서^^.. 이모들 맘대루 날짜 잡고 이 날 보는거야!!!!!!라고 떠호맘 협박c 그리하여 시작된 '서호 300일 셀프촬영' 프로젝트 장소는 '페티트 스튜디오' / 300일 풍선은 소꿀 담당 / 모델은 서호&서호맘 완벽하다 완벽해cc 페티트스튜디오 사장 이모가 세팅해준 300일 컨셉 테이블과 예쁜 돌 정장+베레모,, 옷 컬러와 기본 세팅 컬러에 맞춰서 준비해간 노랑&하늘 조합의 레터링 풍선과 다발 풍선 세종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이모가 하루만에 급하게.. 술도 조금 먹고 만들었지만.. 그래서 이렇게 레터링 삐딱하게 붙이고 막 그랬는데 레터링 붙이는게 젤 힘들다.. 후 다시보니깐 힙한데? ..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급하게 다시 뽑아서 붙였다ㅎㅎㅎㅎ 풍선 펄럭 거리면서.. 커피도 사고.. 마스크끼고 다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 날 다발풍선이랑 같이 못찍었네ㅠㅠ 노랑 하늘 조합이 너무 귀여웠다...

원문링크 : [21.10.03] 이모들이 좋아서 해준 '아기 300일 셀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