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마의 몰락


서로마의 몰락

게르만족 대이동(375) : 서고트족 침입, 아드리아노플 전투(378)에서 발렌스 황제 전사 테오도시우스 황제 379~395 : 서고트족 무마, 크리스트교 국교화(392), 사후에 동로마(아르카디우스)와 서로마(호노리우스)로 분열됨.(395) 서로마 멸망 : 크리스트교 국교화 비난 여론, 황제의 군대와 재정에 의지하는 계승 등 전제정치와 황제권 붕괴, 납중독의 환경오염, 농민층 붕괴 및 콜로누스제 등장, 군사력 쇠퇴, 게르만족 침입, 도덕적/윤리적 타락들이 모여 서로마를 멸망시켰다. 410, 알라릭의 서고트족이 로마 약탈 455, 반달족 로마 약탈 476,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가 게르만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게 패배하면서 서로마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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