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문화


로마의 문화

법률, 토목 등의 실용적 문화와 그리스 문화에 라틴적 요소를 첨가한 유럽 고전문화의 완성으로 보편적 문화 형성 라틴 문학 : 산문작가이자 스토아학파인 키케로(국가론, 법률론에서 자연법사상 제시, 법의 근원 정의),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베르길리우스, 호라티우스, 오비디우스 등 황금기 형성, 1세기 말~2세기에 에피쿠로시즘 유입으로 퇴폐주의 및 비극 유행함 철학 : 스토아철학(키케로, 세네카, 에픽테토스, 플로티노스 - 신플라톤철학), 상류층에 보급된 에피쿠로스학파 역사학 : 리비우스의 로마사, 에피쿠로시즘의 향략과 퇴폐 비판을 담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폴리비오스의 포에니전쟁사, 플루타르크의 비교영웅전, 플리니우스의 자연사(세계 최초의 백과사전) 건축 : 원형극장(콜로세움 등에서 좌석배치의 변화로, 대중문화에서 귀족문화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코린트식 열주, 에트루리아의 원형 아치, 독자적 양식의 돔형 지붕(판테온), 목욕탕, 개선문, 바실리카, 콘크...



원문링크 : 로마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