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왕정의 프로이센


절대왕정의 프로이센

15세기 호엔촐레른가는 황제 지기스문트에 협력하여 선제후로 승격하였고, 브란덴부르크를 차지하면서 종교개혁기 당시 루터파로 개종하여 가톨릭교회의 토지와 재산을 점유하고 있었다. 1618년 독일 기사단의 동프로이센 공국을 계승하였고,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포메라이나, 막데부르크, 민덴 등을 흭득한다. 프리드리히 빌헬름(대선제후, 1640~1688) : 전쟁피해 복구, 영토 통합, 낭트 칙령 철폐로 이주해온 2만명의 위그노 수용 및 상공업 발전, 프로이센 귀족(융커)들과의 유대관계를 형성 프리드리히 1세(1688~1713) : 에스파냐 왕위계승 전쟁에서 오스트리아 가담, 프로이센 왕 칭호 흭득 프리드리히 빌헬름(1713~1740) : 강대국 토대 마련, 상비군 훈련, 국고 정비 프리드리히 2세(대왕, 1740~1786) :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에서 테레지아 상속 문제를 빌미로 슐레지엔 점령, 후베르투스부르크 조약으로 7년 전쟁 종결, 전후 복구를 위해 세금 면제 및 농기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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