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대외 관계


에도 시대의 대외 관계

류큐 : 명의 해금령 완화와 서양 상인들의 진출로 쇠퇴, 사쓰마 번의 공격으로 복속(1609), 청과 일본에 대한 이원 외교 전개 조선 기유약조(1609) : 명의 쇠퇴 및 여진족의 세력 강화, 에도 막부의 수립의 상황 속에서 막부의 국교 재개 교섭(1598)과 조선의 회답 겸 쇄환사 방문(1607), 조선의 피로인 송환 요구 등을 수용하여 외교 관계 및 무역 정상화, 쓰시마를 통한 무역 전개, 왜관에서 무역, 초량왜관 설치(1678) 공무역 : 일본이 은, 구리, 주석 등 수출, 조선이 목면과 쌀 등 지급 사무역 : 조선산 인삼(인삼대왕고은 주조), 중국산 생사와 비단을 은과 교환, 일본 은의 수출 감소로 18세기 말부터 사무역 감소 조선의 통신사 파견 : 피로인 쇄환 및 국정탐색과 막부 쇼군의 습직 축하를 위해 파견, 막부는 문화 교류 및 정치적 위상 확립에 이용, 조선인 쇄환, 고구마 종자의 조선 유입, 조선의 성리학과 천문학 지식 전래 슈인선 무역(1604~1635)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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