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딱히 갈 곳이 없어 서울 대공원 가기로 결정하였다.(8월에 일부 개장을 하였다.)처음 방문하자마자 호랑이가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저 호랑이는 내가 어렸을 적에 방문하였을 때에도 보았던 것인데 계속 있는 것을 보니서울랜드의 랜드마크인 것 같다.서울대공원에 들어가자마자 홍학이 보인다.홍학들이 여유롭게 물을 먹는 것을 보니 홍학들은 코로나19와는 관계가 없는 듯 한가하다.계속 걷다 보니 낙타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낙타들도 한가롭게 있었다.그런데 까마귀가 낙타 위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었다.까마귀가 위에 있어도 낙타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지 별 관심 없이 계속 걷고 있었다. 한참을 보니 사자가 보였..........
서울 대공원 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 대공원 가기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