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릉에서 조선 과학기구들을 보다.혼상하늘의 별자리를 둥근 공 모양 위에 표시하여 별자리의 위치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세종19년에 만든 천문 관측기기이다.둥근 혼상을 회전시키는 측은 지구의 자전측인 북극과 남극 방향이 일치하도록 설치하여 하룻밤 동안 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 볼수 있도록 했다. 규표세종19년에 만든것으로 해의 그림자을 재어 24절기를 알수 있게 만든 천문 관측 기기이다.그림자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 동지이고 짧은 날이 하지이다.이 떄 동지와 다음 동지의 간격을 제어 일년의 길이를 결정할수 있고,그림자의 길이에 따라 24절기을 알수 있다.관천대천문 관측기기을 올려놓던 곳이다.조선초기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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