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다보니 공원의 아침운동도 너무 더운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희 아파트 둘레길으로 아침운동을 하였습니다. 나무들이 무더운 햇볕을 막아주어 시원 했습니다. 아파트 주워로 길이 있어 운동하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주위에 꽃이 피었습니다. 길주워에 나무가 있어 시원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화단이 있네요. 아름다은 보라색 꽃 입니다. 운동하다가 위을 보니 울창한 나무들이 멋있어 보이네요. 나무들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아름답네요. 둘레길 사이로 화단들이 있어 좋습니다. 계속 걸으면서 나무들 사이로 가는것이 기분이 좋네요. 걷다 보면은 옆 학교도 볼수 있습니다. 아이을 위해 학교 앞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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