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뉴스] 깡통주택 경고 강서구 96.7%, 아파트 층간 소음기준 강화 등


[부동산 뉴스] 깡통주택 경고 강서구 96.7%, 아파트 층간 소음기준 강화 등

부동산 뉴스 요약 22.8.24 깡통주택 경고 강서구 전세가율 96.7% 서울 강서, 금천, 양천구의 연립. 다세대주택 전셋값이 신규 계약 기준 매매가의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 강서구 96.7%로 가장 높았으며, 금천구, 양천구도 90%를 넘었습니다 이어 관악, 강동, 구로구 도 90%에 육박했습니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작을수록 계약 만료 시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될 위험이 큽니다 아파트 층간 소음 기준 강화 국토부는 층간 소음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간 43db(데시벨), 야간 38db인 직접 충격 소음 을 주간 39db, 야간 34db로 4db씩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쟁 조정위원회를 통한 조정 등 분쟁 해결 과정에서 층간 소음 피해를 인정받을 수 있는 범위는 확대합니다 층간 소음 기준을 초과한 것이 확인된 후에도 소음 발생 행위가 중단되지 않을 경우 중앙환경분쟁조정 위원회 등을 통해 피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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