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블로그 게시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노 입니다. 머라카노~의 카노가 맞습니다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저는 제가 10여년 간의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요요를 겪으며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이웃님들과 정보를 공유 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터도 외식을 즐길 수 있고,먹고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고,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같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아직 초보 블로거라 모든것이 서툴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웃, 혹은 서로 이웃하여 소통하고 잘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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