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확한 여수 왕 햇감자 / 엄마의 취미는 농사?


엄마가 수확한 여수 왕 햇감자 / 엄마의 취미는 농사?

우리 엄마는 취미가 텃밭을 가꾸고 이런저런 식물을 키우시는데 규모가 조그마한 편은 아니다. 텃밭 일구는데 좀 도와달라 하셔서 텃밭쯤이야~ 하고 나갔는데 작다고는 안 했다 시골이니까 가능한 규모 (시골 아니얏!) 이날 엄마 따라 밭 일구는 거 도와드리다가 다음날 몸살이 났던 기억 울 엄마는 정말 체력이 어마어마하다 뭐가 힘드냐 하시고 저거 다 갈고 씨뿌리고 비닐 덮고 또 다른 일 하러 가심 올해는 더 큰 밭을 일구신 모양이다 아침부터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대뜸 "감자 보내줄까? 니 엄마 감자 씨 뿌렸었는데 지금 한참 캔다" 나 "응~" 전날 제부가 전화 와서 좀 많이 갈 거라고는 했는데 이렇게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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