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크로와상을 좋아했는데 크로플 나오기 이전 시절에도 저는 빵빵하게 부풀은 크로와상을 꾸욱 눌러 납작하게 먹었거든요. 그런데~ 참 사람들 머리도 좋아 생지를 납작하게 구워서 만든 크로플 (크로와상+와플)을 만들다니. 망원동에 크로플 맛집으로 소문난 "오랑제뜨21" 생긴지 얼마 안 된 신생 카페인데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더라고요. 공방 (이사하기 전) 근처이기도 해서 사람이 바글바글 해지기 전에 후딱 다녀왔씁니닷~!! 카페 이름 오랑제뜨에 맞게 오렌지 컬러가 콘셉트인가 봐요 초록 잔디와 함께 상큼한 느낌이 아주 물씬 풍기네요 orangette [ɔʀɑ̃ʒεt] 1. 오랑제트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을 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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