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퍼미안


[2/17] 퍼미안

뉴욕 : 폭락하는거 보고 잤는데 눈떠보니 보합. 싱가폴 : 약보합 퍼미안 사실 퍼미안의 생상성 문제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꾸준히 경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이슈를 구조적 공급부족이라는 맥락으로만 받아들였고 개별 셰일기업들의 펀더멘탈 문제로 해석하길 꺼려왔습니다. 냉정하게 말한다면, 반성할 대목입니다. 아래는 지난 1월 셰일 생산성과 관련해 올렸던 포스팅중 몇가지를 가져왔습니다. 1/27 데일리에서 1/24 데일리에서 대안1 : 전통유전 역시 1월에 올렸던 차트인데 셰일의 생산량은 피크아웃하고 있는데 전통유전은 20년간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셰일에 압도되어 전통유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위축되고 있었지만 전통유전을 중심으로 투자했던 기업들(SHELL, PBR등)은 고갈(depletion)문제에 시달리지 않고 생산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PBR, <2022년 4분기 생산 및 판매 보고서>와 평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브라질은 올해 10%이상 증산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IEA의 ...


#PBR #RIG #SHEL #셰일생산성 #쉘 #트랜스오션 #퍼미안 #페트로브라스

원문링크 : [2/17] 퍼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