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석유회사가 되겠다 - 프라츠회장


최후의 석유회사가 되겠다 - 프라츠회장

에너지전환이 우리 갈길을 막지는 않는다. 시장점유율을 키울 것이다. 우리는 지구 마지막날까지 석유를 생산할거다. 석유생산은 우리회사 최상위 우선순위이다. 풍력발전은 기후환경이 적합한 오프쇼어에서 하는 것이고 탄소포집과 바이오연료는 우리가 잘하는 분야다. 리뉴어블에 대한 투자는 급진적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석유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계속 성장하고 있다. 현재 3.4mbpd인데 2030년까지 계속 증가할 것이다. 브라질 북부 적도한계선 부근 탐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지역은 가이아나와 지질학적 환경이 유사한 곳이다. 배당과 투자의 균형을 달성하고 싶다. 충분한 배당(big dividends)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적도한계선 쪽 탐사가 개시되고 매장량 확인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연간 캐펙스가 10~12B이므로 이와 비슷한 수준의 배당을 기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배당수익률 15~20%) (Bloomberg) -- Jean Paul Prates, the head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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