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주] 무시한 죄로 바뭉바를 박탈감 형에 처한다.


[여행주] 무시한 죄로 바뭉바를 박탈감 형에 처한다.

하나투어 6만원까지 올라오고, 모두투어 2만원까지 올라올 때, 이미 앞단 실적 선반영되서 이만큼 온거라고 침을 튀기며 말하고 다녔는데, 정작 아무것도 모르는 건 나였구나. 가랑비에 옷 젖듯 야금야금 지속적으로 올라왔었네. 이래서 입 함부로 털고 다니면 안되는거였는데. 진폭만 다르고, 하나같이 주기가 똑같이 생겼다. 소위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3,4월부터 유튜브에 나와서 여행주 봐라, 봐라 라고 했는데, 그래 어련히 좋아지겠지 라고만 생각했지 손이 안나가더라. 내꺼 아닌거지 뭐. 아 박탈감 느껴진다. 찍먹이라도 할 걸 그랬어. 관심종목에 등록해놓으면 뭐하나, 보질 않는데. 자 이제 열차는 떠났고, 다음은 어디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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