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모든 게 폭!발! 한양디지텍 - 개론


8. 모든 게 폭!발! 한양디지텍 - 개론

1800억원 회사인 한양디지텍은 더 작고 소중했던 시절이 있었다. 18년에 흑자전환, 그 전까지는 통곡의 적자회사. 19년도 다시 적자 갱신, 20년부터 턴어라운드 후 여즉 잘 먹고 잘 산다. 숫자를 보니 21년초부터 캐파업을 한것으로 추정됨. 손자회사에 돈을 계속 빌려준다. 할아버지... 돈도 없으면서 감동이야. 계속 플랫하다가, 21년 3월부터 슬금슬금 고개를 쳐든다. 삼성전자는 이때부터 꺾였었는데. 시점을 보니 심텍 등 DDR5 테마가 왔었던 것으로 추정 돈을 잘 벌어서 22년 4월에는 우량기업으로 변신 1. 주주구성 - 승계를 준비중이다. 회장님은 어느덧 80을 바라보고 있음. 할머니도 비슷할듯. - 승계를 준비하는데, 주주가치 제고 명목으로 주식을 사들이기도 한다. 21년 7월에는 차남 김윤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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