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빙의글-소유욕 있는 난, 널 가져야겠어 (강추!!)

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 웹소설공모전 출모 준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함부로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이건 단편소설이며, 출모할때는 더 내용이 추가될수 있습니다! 이름만 바꿔서 쓸수도 있습니다!) *정한- 형, 준- 남동생 1923년 7월 7일, 그날은 유독 덥고 또 습한날이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공황이 맞물려 시작하게 된 시기기도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이 올줄은 누가 알았을까 "여기서 뭐해? 여주야" 그 당시 난 대학교 1학년생이였고, 그이는 대학교 3학년 복학생이였다 그의 수려한 외모에 여학생들이 모였으나 나에게는 취업과 자격증 문제로 인해 관심이 없었다 또, 가족을 위해서 무언가를 더 해주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살고 있었다 하지만...... "신여주~ 거기서 뭐해? 왜 울고 있어......뭐가 그렇게 널 힘들게 만들었을까?...." 그는 끈질겼고, 몇달뒤에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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