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 맛집/세븐틴 빙의글 맛집/세븐틴/세븐틴 상황문답/세븐틴 빙의글 (에스쿱스) "야호~ 누드비치다~~~~" "아아//// 그냥 바닷가로 가려고 했는데....." 속으로 차마 할수 없는 말을 집어삼킨 에스쿱스 (정한) "야호~ 누드비치다~~~~" "......여기 왜 나를 데리고 왔어....?" 너가 먼저 시작한거야 라고 말하면서 덥치는(?) 정한 (원우) "야호~ 누드비치다~~~~" "....다행히 가릴부분은 가리는구나....." 속으로 안심 또 안심한(?) 원우 (우지) "야호~ 누드비치다~~~~" "////////////"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중인 우지 (디노) "야호~ 누드비치다~~~~" "누....누나와 함께라면 두렵지않아요!!" 어떤게 두려웠던것인지 자세히 말해주지 않은 디노 (호시) "야호~ 누드비치다~~~~" "......나는 이 옷이라도 입을려고....." 미리 준비해둔 해녀복(?)을 입은 호시 (조슈아) "야호~ 누드비치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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