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밥그릇앞 낮잠중인 길냥이, 알록이


내가 주는 밥그릇앞 낮잠중인 길냥이, 알록이

딱 한번 먹는모습 보구 가끔 돌아다니는 거 봐왔는데 오늘은 그릇앞에 잔듸에 누워있다.둥글게 말아있어 혹시... 이상한건가..살피느라 바시락 거리니눈을 살짝 떠서 나를 한번 보고는 그냥 미동없이 다시 눈감고 잔다.밥그릇이 거의 비워졌다.대체로 둘에서 많게는~ 세 녀석 냥이가 먹을것 같고 비둘기도 아주 대놓고 먹는걸 봤고딱 한번 지장넘어 동내 너구리도 이 근처에 온걸 봤다. 먹었겠지..괜찮다. 누구라도 먹음 되지.온도가 따듯해지고 배도 부르니 멘날 빈 그릇만 보다가 밥그릇 주인의 실체를 다시 확인하니 보라미가 있네, 보람이..얼마안되는 냥이 사료값도 나에겐 큰 부담도 아니지만 아주 똥값도 아닌게..반려지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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