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도 첨엔 몰랐어" (포인핸드 zin을 읽고서리)


"괜찮아.. 나도 첨엔 몰랐어" (포인핸드 zin을 읽고서리)

나의 유기견 출신, 내 친구 지니! 2006년 12월 6~8일 사이즘 어두운 골목길 퇴근길에 만났던 아이. 임시보호를 하며 주인을 찾다가 포기하고 입양보내려던 아이.그러다가 내 자식. 내 친구. 내 파트너가 된 아이.그렇습니다. 저 아이는 길거리 출신의 믹스견이에요. 비교적! 유기견(묘)에 대한 인식에서 편견이 많지 않다고 생각해 왔던 저입니다.포인핸드는 (2014년 8월) 알게되었는데앱으로만 접하다가 이제는 잡지도 나오고 오프라인 행사도 다양하게 하는 등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전환. 입양문화를 넓혀가는 데에 믿음이 가는 믿고보는 플랫폼이 되었어요. 장하네요! 포인핸드 잡지는 처음 접하게되었어요.먼저 ... 좋았던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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