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 이게 뭐였더라.. (서랍 정리)


뚜뚜) 이게 뭐였더라.. (서랍 정리)

기억 나는데 몇초가 걸렸네.2018년 여름 뚜뚜 눈에 몇분 간격으로 넣어주던 안약(노랑. 빨강), 외이염으로 넣어주던 귀 약이구나...그해 우리 뚜뚜는 심장말고도 눈. 귀가 아팠네..우리 뚜뚜 약 쉽게 버리지 않고 그냥 넣어뒀는데..이제 어찌할찌..아직도 망설이네.두고싶은데(굳이...왜) 조금이라도 버릴건 버려야 하지...(이사도 갈건데)버릴지 몰라 일단 사진으로 기억에 보존하려 한다.우리 귀한 애기가 쓰던 거. 눈이 왕방울 같았고 귀속에 털이 많았던우리 애기 뚜뚜..언니가 정확한 나이도 모르고 생파 한번 못해본 뚜뚜..지금 잘 있니.. 잘 놀고 또 만나야 해.." 녭~" ㄷㅐㄷㅏㅂㅎㅐ......

뚜뚜) 이게 뭐였더라.. (서랍 정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뚜뚜) 이게 뭐였더라.. (서랍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