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조애 계약후기

안녕하세요 6월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웨딩반지를 어디서 하는게 가장 좋을지 고민끝에 부산신*계 백화점, 롯*백화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조애까지 들리는 웨딩반지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백화점브랜드에서 까**에는 주변 친구들이 많이 하는 관계로 뛰어넘고 불*리,티**앤코,타*키,쇼*를 둘러보게되었어요. 먼저, 저와 예랑이는 심플한 웨딩반지를 찾고 이었어요. 그 대표적으로 티**앤코 밀그레인을 직접 껴보러 갔었는데 사진 촬영은 불가능하다해서 찍진 못하였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너무 단조로움이 느껴져 티**앤코에서 오늘 계약하고 오겠다는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불*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예랑이와 저는 평소 스타일이 심플한 스타일로 불*리의 볼드함은 잘 어울리지 않았어요. 이것저것 많이 껴보았지만 저희의 손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랑이도 마음에 든다라고 생각한 디자인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생각한 금액보다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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