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동 웨딩밴드 '반조애' 계약 후기


범일동 웨딩밴드 '반조애' 계약 후기

반조애 웨딩밴드 후기 결혼 준비 중 두번째 포스팅이 결혼반지! 다 거두절미 하고 나도 여자였구나..... 나 화려한거 좋아했네.... 를 알게 된 계기 ^^... 웨딩밴드 보기 전 내 기준 1. 심플of 심플 2. 너무 똑같은 커플링 같은 느낌은 X 3. 예산 넘기지 않기 처음엔 무조건 심플을 강조했었다. 질리지 않고 오래 낄 수 있으려면 무조건 심플 아닌가? 했던 과거의 나 가장 눈에 들어왔던 디자인은 (디자인만 봤을 때) "부쉐론 콰트로" 위에 썼듯이 디.자.인.만 봤을 때 ^^ 부쉐론 글자 만으로도 예산 초과가 되지만 손에 한번 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하지만 부산에는 매장이 없어서 갈 수가 없었고 (다행) 그 쯤 플래너님이 추천해주신 곳이 있어서 주말에 방문 그곳은 범일동 W웨딩시티안에 있는 쥬드주얼리. 거기서 깨닳았다. 나 화려한거 좋아하네... 맞네... 남자친구도 옆에서 큭큭큭 웃느라 바쁘심 '아니 심플한거 어디갔어?' 하며 놀리기 바쁨 부쉐론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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