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 버킷리스트 그런건 없다. [지금당장 실현하라]


새해 다짐. 버킷리스트  그런건 없다. [지금당장 실현하라]

2024년 해 뜨는 비봉산 출처 : 사진에 조예가 남다른 어느 분께서 찍어준 사진. 2024년 새해의 태양이 떠오르고 그 찬란하면서 뜨거운 태양이 안개를 뚫고 올라올때면 사람들은 그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한다. 마치 정신적으로 고양된 기분을 만끽한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 아침밥을 먹으면 금방 지나가는데 오래 가는 사람들은 삼일 될것 같다. 새해 다짐은 나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행동양식같은 거였다. 그걸 해야 올해 잘 살아갈것 같았다. 그런데 억지로 세운 계획과 목표들은 처참히 무너지는데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아마 2022년, 2023년 부터는 새해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그냥 그 순간 세운 목표는 그날부터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더니 오히려 그게 더 실천이 잘 되었다. 목표 달성은 한것도 있었고 (출산후 다이어트 12kg 가량 뺐음) 목표 실패한 것도 있었지만 실천을 꽤 오래 유지했던 습관도 있었다. (영어 리스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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