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하드 쓸데 없나] ORICO 3.5인치 하드디스크 도킹 스테이션 (외장하드 케이스)


[안 쓰는 하드 쓸데 없나] ORICO 3.5인치 하드디스크 도킹 스테이션 (외장하드 케이스)

안 쓰는 하드 버릴수도 없고 어따쓰지?PC 를 자주 교체 하는데, 아무래도 램 같은 것들은 쉽게 재사용이 가능하다.그런데 요즘은 SSD도 많이쓰고 하드는 생각보다 다시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특히 2.5인치도 아니고, 3.5인치 하드는 크기도 크고 여간 골치거리가 아니다.매번 아까워 하다가, 하드 도킹 스테이션이라는 걸 알게되서 한번 사 봤다.이 제품은 일단 12tb의 큰 크기의 하드도 활용이 가능하고, (스펙상으론) 전송속도도 매우 빠르다.내가 구매한 제품은 ORICO의 제품으로 알리에서 약 20불 내외에 구매 가능하다. 끼우자 마자 바로 되네?사실 어려운 사용법은 없다.그냥 하드를 연결부에 결착해서 사용하면 된다.여러가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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