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버즈한텐 미안하지만 QCY는 가성비로 보여줌] 미쳐버린 가성비를 향해 달려가는 (벌써) QCY T13 구매 후기.


[삼성 갤럭시 버즈한텐 미안하지만 QCY는 가성비로 보여줌] 미쳐버린 가성비를 향해 달려가는 (벌써) QCY T13 구매 후기.

언제까지 내나 내가 지켜본다. QCY! Q10 쿠폰 여차저차 하면 1.5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미쳐버린 가성비. QCY가 또 신제품을 냈다. 심지어 전작보다 가격도 저렴해진 1만원 대! QCY는 뭔가 매너상 하나씩 사줄려고 해도, 너무 자주 나와서 여차하면 놓치기 일쑤이다. 이미 사용해 본 제품만 QCY T1, T3, T5, T10 그리고 T13까지. 모든 제품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속는셈 치고 한번 더 구매해봤다. 약간 신경쓰기 시작한 패키징. 그리고 로고 변화? QCY 이마트 에디션인가요? 일단 주문 후 10일 정도 만에 제품을 받고 느낀 첫 소감은, "뭔가 바뀌었다" 였다. 뭔가 QCY 스럽지 않은 신경쓴 패키징, 그리고 요상한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컬러도 바뀌었다. 얼핏보면, 이마트에서 냈던 저가형 이어폰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무튼 QCY 치고는 상당히 힘을 줬다. 심지어 내부 포장도 열심히! 심지어 내부에 포장도 열심히 했다. 각각의 제품을 (아주 구린 품질의)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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