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D+267) 내가 살던 그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3일차) - 구리코상, 오사카성, 우메다, 나카자키쵸 카페거리, 돈키호테, 일루미네이션, 신년 카운트다운


#6 (D+267) 내가 살던 그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3일차) - 구리코상, 오사카성, 우메다, 나카자키쵸 카페거리, 돈키호테, 일루미네이션, 신년 카운트다운

마지막 날은 오전밖에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날이었던 셋째날! 역시 호텔조식을 든든히 챙겨먹고 길을 나섰다. Scene No.13 / 09시 -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구리코상 만나기 이제는 오사카의 대표 이미지가 돼 버린 구리코상 먼저 본격적인 관광에 앞서, 구리코상 앞에서 사진찍기. 이건 갈때마다하지만, 왜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ㅋㅋ 이전에 있을때는 뭔가 전구?같은 느낌이었는데 리뉴얼 한건지 LED 전광판 느낌으로 바뀌어 있었다. 참고로 구리코상과 사진찍기 위해서 사람들이 에비스바시 다리위에 엄청 모여있는데, 옆에 샛길로 내려와서 찍으면 더 깔끔한 모습의 구리코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팁! 무튼 여기서도 아내와 사진 100장정도 찍고 다시 길을 나섰다 ㅋㅋ Scene No.14 / 10시 - 오사카성과 주변 공원 산책하기 난공불락의 요새로 알려진 오사카성 다음으로 향한 곳은 바로,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 오사카 성이다. 오사카 성은 일본의 전국시대부터 난공불...


#오사카여행

원문링크 : #6 (D+267) 내가 살던 그곳, 오사카 여행 다녀오기 (3일차) - 구리코상, 오사카성, 우메다, 나카자키쵸 카페거리, 돈키호테, 일루미네이션, 신년 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