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시터 급 사용 후기 : 좋은분을 만났지만 서비스 수수료가 과하다!


맘시터 급 사용 후기 : 좋은분을 만났지만 서비스 수수료가 과하다!

육아를 시작하며 급하게 돌봄이 필요할 경우가 예상되어서 미리 현존하는 도움 서비스를 경험해보려 했었다. 친정엄마가 도와준다 하지만 편도 2시간반 거리를 갑자기 호출하는건 아닌것같고, 좋은 시터님을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좋지 않을까 싶었음 도움서비스의 UX가 궁금하기도 하고..^^ (직업병) 조리원을 갑작스럽게 조기 퇴소하며 기존에 계약한 산후도우미님은 4일 뒤에 출근하는 상황이라 급하게 4일 단기 시터님을 폭풍 서치. 맘시터 앱으로 시터님을 고용 하려면 기본 구독료가 존재한다. 챗만 걸고싶어도 구독료 결제는 필수다. 그리고 가격은 상당한편. 1개월 34900원 3개월 59900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서비스 품질이 어떨지 전혀 모르니 일단 한달만 결제해본다 ㅎ 궁금해서 돈 생각안하고 써봣지만 지금생각해도 너무 비싸고 오바임 구독료 대비 시터님 품질이 보장된건 아니다. 결론적으로 어린이집을 보내는 시기까지는 다시 안쓸것같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생아 케어가 필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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