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은 사치' 죄지으면 똑같이 되갚아주는 역관광 판사가 있다고?


'감옥은 사치' 죄지으면 똑같이 되갚아주는 역관광 판사가 있다고?

범죄자가 감옥에 가는 걸로는 피해자의 고통과 울분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격언처럼 피의자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판결을 하는 판사가 있는데요. 바로 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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